제주교정치과 :: 미세먼지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제주교정치과

루아치과입니다. 

연일 대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요.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먼지 입자인데요.

호흡기를 거쳐 흡입되면 혈관까지 영향을 미쳐

각종 폐질환이나 염증 등으로 이어져요.

오늘 제주교정치과와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대해 알아봐요!

제주교정치과,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렸을떄 

쓰는 주름잡인 일회용 마스크와 달리 

미세먼지 마스크는 위와 아래가 명확해요.

고정심(철심)이 들어간 부분이 위에요.

고정심은 각자의 코 모양에 맞게 

얼굴에 밀착시켜 정화되지 않은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도록 해야해요.

제주교정치과, 미세먼지 마스크는

마스크에서 발생하는 정전기가

미세먼지를 끌어 당기는 필터 역할을 해요.

따라서 사용 후 세탁을 하게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 할 수 없어요.

한 번 사용한것 만으로도 이미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그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은 안되요.

따라서 마스크 겉면을 만지는 것도 조심해야해요.

제주교정치과, 화장 후에 마스크를 쓰게되면

화장이 묻어나 수건이나 휴지 등을

밑에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쓸때는

휴지나 손수건을 덧대지 않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