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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가 없어 부랴부랴 간 아리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이 급 떨어졌거나 필요할 때

생각나는 곳이 아리따움이더라구요!

 

이번에도 점심 시간에 후딱 다녀왔어용

 

 

 

 

 

요로코롬 길쭉하게 생겼어용

물론 들고다니기에는 무리 없겠죵?!

하트로 뽀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틴트를 항상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주 바르는데 요건 한손에 쏙

잡혀서 바르기도 편하더라구요 ~~~

 

 

 

 

 

 

 

아리따움 컬러라이브 4호 블러쉬 레드

 

 

컬러라이브 색상이 많은데

너무 극과 극이더라구요 ㅠㅠ......

오렌지 아니면 시커먼 빨강

둘다 내가 싫어하는 색 ㅠㅠㅠㅠ

 

4호는 새빨강인데 양 조절해서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바르기 쉽게 사선으로 되어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색은 잘되고 이쁜데

지속력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용!

전 원래 자주 발라서 상관 없지만

지속력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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